섬놈
페이지 정보
본문
섬놈
섬에 사는 쌍껏 촌무지랭이라고
놀림 받고 무시 당했다.
740미터 대교가 놓여졌어도
여전히 근본은 섬놈이었다.
사십오년 제주사람들은 더한 대접을 받았을 것이다.
불가촉천민이었던 것인가?
숫제 사람 축에도 끼지 못했던 것일까?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