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883회 작성일 2013-08-17 23:30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평화가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 사진에 위 성경 구절을 붙히신 분은 문규현 신부님~^^ 출처 : 오마이뉴스 추천0 비추천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