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사 감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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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예 작가는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최근에 벌어진 대재난과 사회적 문제들이 더는 재발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감로도를 그렸다”며 “지금을 사는 우리는 시대의 뒤쪽으로 사라지겠지만, 미래를 살아갈 이들은 아픈 역사를 잊지 말고 꼭 기억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출처 : 법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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