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친일경찰, 광복군 장군의 뺨을 때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26회 작성일 2015-08-14 21:24 목록 본문 1947년 7월 17일 남산공원에서 열린 미소공동위원회 환영시민대회에서 연설하는 김원봉 (사진=시대의 창 제공) 출처 : http://www.nocutnews.co.kr/news/1216257 추천0 비추천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