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4-04 09:02 조회 5,225 댓글 0 본문 섬놈 섬에 사는 쌍껏 촌무지랭이라고 놀림 받고 무시 당했다. 740미터 대교가 놓여졌어도 여전히 근본은 섬놈이었다. 사십오년 제주사람들은 더한 대접을 받았을 것이다. 불가촉천민이었던 것인가? 숫제 사람 축에도 끼지 못했던 것일까?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