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작가인지 탤런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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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하다.
최근 다온폰트에서 이용선 작가의 이용선체와 김소영 작가의 귀욤뽀짝체를 선뵈었다.
홍보 이미지에서 글씨보다 인물이 더 눈에 띈다.
뭐지?
다온폰트에서 드라마 외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것인가?
이런 시도가 괜찮은 면도 있다.
작가의 얼굴을 보여준다던가... 다온폰트 회사 내의 작업 모습을 비춰준다거나
하는 일들이 좀더 친근히 거리를 좁혀주는 효과가 있는 듯 하다.
지난번 스타크래프튼가 게임 공개도 괜찮았다.
게임은 테트리스 말고는 할 줄 아는 것이 없어서 적극적인 참여는 못했지만...
에 들러서 구경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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