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차림표를 영문으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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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회원 수는 극히 적지만 방문자는 꽤 되는 편입니다.
그 중에 외국인 방문자는 거의 없으리라 생각되기는 합니다만
처음 이 누리집을 만들 때, 국내에 한정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일부 차림표를 영문으로 바꾸었습니다.
앞으로 나머지 차림표들도 모두 영문으로 바꿀지는 좀더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처음 만들 때는 회원가입이나 정보수정 등 모든 항목의 한글화를 지향했었으나...
요즘 생각이 조금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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