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연영석 - 비정규직 철폐하자
페이지 정보
본문
보너스 트랙('숨' 음반 중)
가진 것은 몸 뿐이라 내세울 건 없어도
하루하루 나아질까? 바보처럼 살았지!
허나 갈수록 내 인생은 고단함에 지쳐가고
나도 몰래 무너진다. 나의 꿈을 삼킨다.
더욱 커진다. 더욱 커진다.
너희들이 밟고 막을수록 밟고 막을수록
더욱 커진다. 더욱 커진다.
너희들이 밟고 막을수록 밟고 막을수록
이젠 다신 안속는다 바보처럼 안산다.
내 인생을 지키려고 머리띠를 묶었지.
허나 세상은 힘 있는 자 가진 자의 자유라
광기 어린 이 세상이 나를 다시 막는다.
더욱 커진다. 더욱 커진다.
너희들이 밟고 막을수록 밟고 막을수록
더욱 커진다. 더욱 커진다.
너희들이 밟고 막을수록 밟고 막을수록
생존권을 사수하자!
생존권을 사수하자!
생존권을 사수하자!
비정규직 철폐하자!
비정규직 철폐하자!
비정규직 철폐하자!
비정규직 철폐하자!
더욱 커진다. 더욱 커진다.
너희들이 밟고 막을수록 밟고 막을수록
더욱 커진다. 더욱 커진다.
너희들이 밟고 막을수록 밟고 막을수록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11-2024 internationale.kr. All wrongs reserved.